Kaisersaal의 천장에 그려진 그림인 "독일깃발의 승리(Der Triumph der Deutschen Flagge)"이다. 19세기말 거의 매년 10%식 경제가 성장하고 문화문물이 발전하면서 국력이 용솟음치고 있던 독일제국의 영광을 표현하기 위해 Hamburg시에서 특별히 주문제작하여 그리게 한 작품이라고 한다. 한편 그림 속의 독일 국기를 보면, 오늘날 독일의 국기는 검정색, 빨강색, 황금색으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에 (흔히 이 색깔들은 각각 독일의 보수주의=CDU, 사회주의=SPD, 자유주의=FDP를 상징한다고 한다), 이 당시에는 독일의 국기가 프랑스처럼 파랑색(자유), 하얀색(평등), 빨강색(형제애)이었음을 엿볼 수가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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